2월에는, 4월이면 괜찮아 지겠지, 4월에는, 8월에는 괜찮아 지겠지, 8월에는, 12월에는 괜찮아 지겠지..했는데, 아직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듯이 차분히 기다리다 보면, 꼭 그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습니다. 심영회 회원 여러분 보고 싶습니다. - 추기석 드림 –
매년 12월이 되면 시간이 언제 벌써 이렇게 지났나 느끼는데 올해는 더더욱 짧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기억의 나열이라고 한다지요. 내년에는 많은 좋은 기억들로 채워서 긴긴 한해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 강은주 드림
올 한해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온라인으로라도 함께 한 KOSCI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연말 되세요!
- 김진영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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