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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이종민   편집인: 이배영, 이지원, 김성목 News Letter Vol.31
 31TH Issue (November 2016)
Notice Atrium

 
A·T·R·I·U·M

ASCI 공식저널 창간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지만, 한편에서는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실 모든 회원들께 가정의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짧게 나마 심영 웹진을 빌어 최근 진행되고 있는 ASCI저널 창간과 관련하여 회원들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ASCI 저널은 2017년부터 1년에 네 차례 발간 예정입니다. 현재 편집위원들과 함께 창간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vascular Imaging과 협조 하에 ASCI special issue를 1년에 두차례 발간하면서 아시아심장영상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왔고, 특히 심영 회원들께 학술업적 성취를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여 왔습니다.

이제 10돌을 지난 ASCI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자체저널 창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학회가 성숙하고 발전하는 만큼 학술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ASCI저널도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힘찬 출발을 하였지만, 그동안 심장영상과 관련하여 수많은 저널이 발간되고 있기 때문에 신생저널로서 정착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심영회원 여러분!

KOSCI는 ASCI의 지주입니다. 심영회가 무관심하면 ASCI가 존속할 수 없듯이 우리 회원들이 끌어주지 않으면 ASCI 저널은 안착할 수 없으리라 감히 상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훌륭한 업적들을 많이 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준비과정을 거쳐서 저널 웹사이트가 잘 운영되고 있고, 회원들의 투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ASCI 공식저널 “CardioVascular Imaging Asia (CVIA)”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CVIA는 원저, 종설, 증례에 이르기까지 심장혈관영상과 관련된 진단, 치료, 환자 예후에 이르기까지 심영회원 모든 분들의 훌륭한 업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http://www.e-cia.org or http://www.asci-cia.org 를 방문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 회장 최연현 교수/ 저널편집장 김태훈 교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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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31-704-4262  E-mail : kosci.he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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